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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렘넌트:1.렘넌트 운동의 발판,2.RUTC운동의 시작,3.렘넌트 문화의 시작  미래:1.무속인 시대 대비,2,문화시대대비,.종교시대대비,4.정신질환 시대 대비 지도자:1.엘리트 살리는 초엘리트, 2.성공자 살리는 초성공자, 3.사상이념을 무너뜨리는 세계인

설립배경

갈릴리에서 제자들을 부르셔서 로마복음화까지 이루셨던 것처럼 문제 청소년들을 부르셔서 청소년 미래지도자훈련원의 문을 여시고 이들을 복음으로 치유하셔서 복음엘리트로 세우는 렘넌트지도자학교로 인도하시기까지의 하나님의 역사를 되짚어 보겠습니다.


1996년 11월 동삼제일교회(현 임마누엘교회)오네시모 사역 시작

1996년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한 여중생이 구식화장실에서 아이를 낳게 되자 당황하여 아이를 버리고 도망친 사건이었습니다.

당시에는 충격적인 사건이었기에 메인 뉴스마다 다루어졌고, “왜 이렇게 될 때까지 이었느냐”라는 한 여기자의 질문에 그 여중생은 흐느끼며” 아무 데도 말할 곳이 없었습니다. 누구한테도 말할 사람이 없었습니다.”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 여중생의 절규에 속에서 쏟아져 나온 ‘아무데도, 누구한테도 말할 곳이 없었다’는 말이 청소년사역자의 가슴을 때렸고, 이것이 그 때까지만 해도 전혀 이뤄지지 않았던 문제 청소년사역에 포문을 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임마누엘교회 청소년사역자들은 이 사건을 계기로 “기생 라합”이라는 단어를 놓고 기도하기 시작했으며 불과 일주일만에 문제 청소년들이 한 명씩 임마누엘교회로 모여들어 치유 받는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가정도 세상도 포기했던 아이들이 복음만으로 변화되어지기 시작하자 아이들의 수가 급격히 늘어나 더 이상 수용할 곳이 없게 되었습니다.


1998년 9월 21일 청소년미래지도자훈련원 개원(입학생 26명, 교사 11명)


이때 사역자들과 아이들은 대안학교라는 언약을 놓고 기도하기 시작했으며 그 기도의 결과로 1998년 9월 21일 경주청소년미래 지도자훈련원이 설립되게 되었습니다. 학생 27명, 교직원 12명으로 시작된 청소년미래지도자훈련원의 초장기 모습은 한마디로 세상이 감당치 못할 일들만 터졌습니다.

아이들의 음주와 폭력으로 인해 유리창이 남아 있지를 않아 한겨울을 안팎 구분 없이 생활을 해야 했으며, 수업시간에는 아이들이 베개와 이불을 다 챙겨 들어와 아예 교사들 앞에서 이불을 깔고 드러누운 채로 자거나 수업을 듣는 등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습니다. 교사들은 수업시간에 들어와 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하는 지경이었습니다.
도저희 소망이 없어 보이는 아이들을 하나씩 하나씩 변화시킨 것은 교사도 프로그램도 아닌 오직 복음만 선포되는 예배시간이었습니다.

차츰 차츰 복음 앞에 무릎 꿇기 시작한 아이들은 복음의 감격 앞에 하염없이 눈물 흘리기 시작했고, 복음이 잡히지 않는 것에 갈등하며 낙심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갈등까지도 하나님 보시기에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2001년부터 매년 5월이면 아이들은 복음을 발판으로 모든 문제와 상처를 뛰어넘는 자신과의 싸움을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국토도보종단이었습니다.

부산에서 서울까지 13박 14일을 걸으며 아이들은 자신의 한계 앞에 주저앉기도 하고, 결국 견디지 못해 도망가는 일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다시 일어섰습니다.  아이들 속에 뛰고 있는 생명, 생명 때문이었습니다. 4년 동안 진행된 국토도보에서 한 명의 낙오자가 없었던 것처럼 이 아이들의 인생에 어떠한 실패도 없을 것이라는 확신이 언약으로 잡혀졌습니다.


2004년 12월 6일 렘넌트지도자학교 개교(국내 제1호 렘넌트공동체훈련장)

경주 청소년미래지도자훈련원에서의 6년을 발판으로 드디어 2004년 9월 21일 함양으로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장대같이 내리는 비로 인해 교직원들과 아이들은 애써 흘러내리는 눈물을 닦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너무나 많은 사연이 묻어 있는 낡은 교정을 뒤로 하고 떠나야 하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기대감과 함께 섭섭함이 진하게 배어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2004년 12월 6일.. 예루살렘교회로 인해 안디옥교회가 세워졌듯이 경주청소년미래지도자훈련원으로 인해 “렘던트지도자학교”가 문을 여는 개교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렘넌트지도자학교는 복음가진 지도자, 복음가진 전문인 양성,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는 전도자를 키우고자 하는 하나님의 시대적 요청 위에 세워진 학교요, 국내 제1호 렘넌트공동체훈련장(Remnant Unity Training Center)입니다.

따라서 3차에 걸친 입학시험을 치렀으며 그 결과 입학 지원생 53명 가운데 27면의 학생이 선발되었습니다. 특히 3차 시험인 특전사캠프는 아이들로 하여금 함께 뒹굴고,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나는 하나 됨을 경험하게 해 공동체라는 의미를 알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함께 해왔던 아이들이 불합격되었을 때 불합격을 통보하는 교사들도, 합격한 렘넌트지도자들도 아픈 가슴에 눈물로 밤을 지새워야 했습니다.

이처럼 까다로운 선발과정을 거치고 합격된 1기생들은 착복식 때 교사들이 한명씩 축복하며 교복 넥타이와 학교 뱃지를 달아주자 렘넌트지도자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는 감격에 눈시울을 적시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27명의 렘넌트지도자들과 15명의 상주교직원에게는 하나님의 역사에 대한 설레임과는 달리 학교 환경은 미처 갖추어지지 않았습니다.
임시로 컨테이너 안에서 수업을 진행해야 했고, 오후에는 아이들이 손수 장갑을 끼고 벽돌을 나르고 삽을 들고 학교를 만들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오히려 갖추어지지 않은 학교 환경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하나님은 미래 공동체훈련장의 주역이 될 아이들에게 국내 제1호 렘넌트공동체훈련장을 완성하게 하는 축복을 주신 것입니다.
앞으로 렘넌트지도자학교는 청소년문제치유와 육성개발이라는 두개의 큰 기둥을 가지고 렘넌트지도자들의 5력을 함양시켜 복음 가진 지도자로. 현장에 대한 하나님의 恨을 가지고 복음의 깃발을 꽂는 복음 가진 전문인으로, 영적문제로 방황하는 세상을 복음으로 살리는 전도자가 배출되는 지상 최고의 학교로 세워질 것입니다.

함양으로 이전하기 까지 6년간의 열매

이렇게 하나님의 역사로 청소년미래지도자훈련원은 많은 졸업생들을 배출하였습니다. 이 가운데 검정고시 합격 126명, 유학 8명, 대학진학 27명이라는 열매를 맺게 되었습니다. 이들 가운데는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인해 스스로 용돈을 벌이면서 장학생으로, 과수석으로 응답을 받고 있는 아이들도 있어 복음의 능력이 얼마나 어마한지 실감하게 됩니다. 경주 청소년미래지도자훈련원의 6년.. 이 6년 동안 보여준 하나님의 은혜는 하늘을 두루마리삼고 바다를 먹물삼아 기록한다고 해도 다 기록할 수 없습니다.


현재 렘넌트 지도자 학교는


이 언약을 품고 오늘도 32명의 교직원들은 공동체의 응답을 누리며, 새벽마다 하나님께 무릎을 꿇고 있습니다. 그리고 83명의 렘넌트지도자들은 매일 아침엔 기도수첩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정리하고, 저녁엔 그날의 복음적용과 말씀적용의 응답을 정리하면서 복음에 깊이 뿌리내려 가고 있습니다.
복음 아닌 세상의 다른 것들이 들어가기 전에 복음으로 완전 사상화시켜 그리스도 한분만으로 세상을 정복할 수 있다는 믿음, 기도 하나를 가지고 아무 것도 없는 가운데서도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다는 증거, 말씀 하나 가지고도 모든 것을 풀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린 사람.. 렘넌트지도자...이들이 이곳에서 조용히 하나님의 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알게 될 것입니다. 보게 될 것입니다... 렘넌트지도자들을 통해 민족과 전세계가 살아나는 하나님의 역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