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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6월 RTLC(졸업생) 모임
  글쓴이 관리자 날짜 2011-06-29 조회수 1880  


 
 
  포럼하는 장면^^.


 
  다 모여라~ 찰칵!ㅋ

 

 
  각자 나름의 포스! 쩐다ㅋㅋㅋ

 

  
   RTLC 모임의 담당 이샛별쌤의 요염한(?) 포즈ㅋ. 시집 못 가 안달인데, 혹시 이 사진보고 끌리는 사람은 연락바람^^. 비록 미스코리아대회에는 머리카락조차 한번도 내밀어 본 적 없지만 이래뵈도 울 학교 초대회장 출신이랍니다.ㅋㅋㅋㅋ
 
       

 
 재학시절 남학생들에게 퀸카였던 선미와 퀸카이기를 늘 꿈꿔왔던 나래
 

 
  1박 2일이 너무 짧다며 아쉬움에 펑펑 울며 돌아간 혜란이.. 학교에 있는 동생들이 마냥 부럽단다.. 동생들은 알려나..
   

 
  억수같이 쏟아지는 이 비 오는 날에 학교 연못에서 뭔 짓?? 


 
  아~ 얼마나 오랜만에 빠져보는 학교 연못인가? 마냥 추억의 그리움에 이렇게 풍덩 빠져본다ㅋ.
  어~ 민형아! 거기 동생들이 오줌 쌌는데...
  푸하하하.. 농담

 

 
  비 오는 날의 비상? 아니.. 비 오는 날의 청승!!!

 

 
   연못에 넣어놓은 미꾸라지 잡으러 오랜만에 나타난 태웅이! ㅋ 태웅아.. 이제 미꾸라지처럼 자꾸 빠져나가지 말고 학교 연못 보러 자주 놀러와^^. 연못에 집어넣기 전에ㅋㅋㅋ.. 
 

 
  ㅋㅋㅋ저 애들 재밌다. 즐기고 있는 한나와 선미^^..

 


  뭐가 재밌어? 쟤들 왜 저래? 심드렁한 나래..ㅋㅋㅋㅋㅋ
 

 
  충성!! 어딜 가든지 혼자 살아남겠습니다!!

 


  듬직한 렘넌트지도자들!! 군에서도, 대학에서도 히나님의 자녀답게, 렘넌트지도자답게 무엇을 하든지 어딜 가든지 명예롭게! 위대하게!!
  그대들이여! 목회자의 심장으로, 현장의 역사로, 후대들의 기념으로 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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